버닝 룸75 6월 23일 플레이모빌 뮤지엄 방문 플모의 애정이 사그라든 요즘, 포커스미디어에 플모뮤지엄 쿠폰이 떠서 발급 받았음.이 쿠폰 아녔으면 구경하러 오지 않았을 것임. ...하지만 플모 입간판을 보니 두근거리는 내 마음 ㅎㅎ사진은 관람 순서대로 올렸음. 2층으로 가는 길을 힙스터 브라이언이 친절하게 알려줌 구하기 힘든 그루터기 버섯소녀 입간판. 가장 귀여웠던 서커스컨셉의 방인데 인기가 있어서 사진 찍기는 좀 힘들었음.하지만 플모의 주인은 아이들인지라 오래 구경못하고 사진만 찍고 나옴. 아아 나도 이렇게 꾸미고 싶었다는.하지만 모아놔도 남이 세팅한 것들이 가장 이뻐보일 뿐이지요 ㅎ 건물의 창밖 풍경이 보기 좋았음. 맨션 정말 크더라. 이 정도 규모가 되어야 동네 주민들을 모아 멋지게 꾸밀 수 있는 것이군요 내 집도 없고, 플모집도.. 2024. 6. 29. 이니스프리 인터넷 구매 크림하나 샀더니 별걸 다 주더라. 이러니 매장이 잘 될리가.사실 특별한 건 모르겠고, 용기가 아주 무거워졌음. 그러니 안에 용량은 말해 뭣하리.딱히 이니스프리만 고집 할 필요는 없는 듯. 2024. 2. 8. 글라스락 유리컵 샀다. 원뿔원 도착.나중에 보니 다른색 원뿔원도 되던데... 넘 급했다....여튼 여름마다 만족하며 사용중임. 싼데 손잡이도 있고, 뚜껑도 있고...암튼 구성이 알참. 2024. 2. 8. 코스트코 건 크렌베리 .....를 샀는데 무지성으로 지른거라 사놓고 쟁여두기만 했음.건과일이라 딱딱하고 넘 달고....왜샀냐?그래서 걍 끓였음. 정말 대책없다 나. ㅋㅋㅋㅋ그래도 거의 다 먹었다. 다신 사지 마!!!! 2024. 2. 8. 등산용으로 산 아이더 여성 다운 자켓(이월상품) 산행용 아웃도어를 사고 싶은데디자인이 좋은 기능성은 너무 비싸서다른 다체제를 찾다찾다요 제품이 눈에 들어옴.그리고 구매.충전재가 한가득 들어 너무 빵빵해 보일까봐 걱정했는데 정말 빵빵함.사이즈도 딱 맞는걸 사서 더더욱 그런지도. 엉덩이도 가릴까 말까. 색이 맘에드는데 요즘은 애들이 요런색을 입드라. 아니면 말고.암튼 빵빵해서 더움. 잘 산듯. 2024. 1. 31. 911 2022. 7. 12. 5월 2일 홈플러스 플모할인 2022. 7. 12. 플레이모빌 5396 2022. 7. 12. 파바 런치쿨러백 파바에서 작년엔 노르디스크 2종 쿨러백을 내놔서 강제 빵 구매를 하게 만들더니 올해도 어김없이 빵을 인질잡고 쿨러백을 내놨다. 아니근데 디자인이 이쁘다! 예약하고 10일에 빵 2만 5백원어치와 함께 모셔왔다. 디자인이 이뻐서 데일리 백으로 써도 될것같다. 대만족. 아래는 내돈주고 인질로 구매한 빵들 여기까지는 기대이상의 맛이 있었던 빵들 고구마식빵인가? 전반적으로 퍽퍽함으로 시작과 끝을 맺었던 최악의 빵 2022. 3. 29. 파바 런치쿨러백 받으려고 빵을 사먹음 가방을 얻고 배터지게 빵을 먹음맛났다. 2022. 3. 10. 히키스 접이식 폴딩박스 오늘의 집에서 원뿔원 2만원대 할인을 하고 있길래 마침 옷 보관함겸 폴딩박스를 찾고있던차에 요 제품을 구입함. 무려 상판이 나무라서 더 뽐뿌온 듯. 조립하고 보니 냄새가 좀 나서 베란다에 반나절정도 세워뒀음. 검정색이랑 교차구매하려다 후기 구매사진을 보니 내 맘에 안들어서 걍 흰색으로 통일. 쨋든 제품 무난하고 좋음. 때 안타게 잘 보관해야 할 듯 ㅎㅎㅎ 2021. 10. 8. 7월에 뭔가 많이 질렀다 한꺼번에 계획있게 지른게 아니고 게릴라성 충동구매가 다반사였던 이달의 지름. 이렇게 무계획성으로 질러댄건 첨이라 택배기사님들한테 죄송하기까지 했다. 픽업으로 산 던킨 반려묘탠트. 8킬로 냥님이 들어가도 넉넉하다. 귀여워서 만족 +추가+ 방석을 더 푹신한걸 넣는다면 밥먹을 때 빼고 텐트에서 지내는 냥을 볼 수 있다! 내 아이패드용 아트뮤 허브 작동잘됨. 특히 닌텐도 스위치 연결이 큰 장점. 근데 외부에 나갈 일이 별루 읍어서 일년에 몇번 못쓸듯. +추가+ 아페갖고 외출은 잘 안하지만 마우스 연결해서 잘 쓰고있다. 1테라짜리 외장하드 연결은 잘 되지만 안에 동영상보는건 포기. 아이패드용 종이질감필름. 이거 진짜 좋음. 그림 그린다면 레알 필수임. 사각사각 소리가 너무 중독적이야. 굳이 단점을 찾으라면 먼지 .. 2021. 7. 31. 미니벨로를 샀다. 엄마가 사준 17만원짜리 그 무거운 7단 자전거를 의정부 지역카페를 통해 4만원에 팔고, 3~4개월을 어떤 자전거를 사야 내가 원하는 가성비에 살 수 있는지 고민고민했다. 일단 접어야 하고, 가벼워야 하고, 7단 이상어어야 한다는 조건을 가진 자전거를 찾다 찾다 나온게 미니벨로. 그런데 속도는 기본이 7단이었다..... 아무리 찾아도 나오는 답은 저렴한 미니벨로를 사서 튜닝하는것 뿐이라는 결론에 어디서 사야하나 또 고민하며 찾아보다가 월계역 근처 미니벨로전문점이라는 곳의 블로그 포스팅을 보고 함 가보자고 맘먹었다. 가기 전에 톡으로 튜닝문의를 했고 일단 와보래서 날 잡아서 갔다 4월의 어느 날. 찾아간 곳은 정말 미.벨만 파는 곳이었다. 사장님한테 튜닝문의를 했더니 백만원이나 들어가 배보다 배꼽이 크다고.. 2021. 7. 4. 아이패드 12인치 4세대 256기가 근 10년을 사용한 만식이 모래용 플라스틱 삽이 부러지는 대참사가 벌어져 서둘러 쿠팡에 들어갔음 이것저것 장바구니에 넣고 보니 애플제품이 할인 하는거 아님? 그동안 아이패드 노래만 부르고 못사고 있어서 함 둘러봤다가 카드할인이 14만원이나 된다고 해서 눈돌아가버렸음. 정신 차려보니 6개월로 결제를 끝낸 후였고... 다음 날, 쿠팡맨은 내 기기를 소중히 다루지 않고 박스모서리가 약간 찢어진 상태로 배송되었음 ㄷ ㄷ ㄷ 박스를 뜯고 얼릉 켜보고 이것저것 만져보니 다행히 별다른 이상은 없었음. 할인만 아니면 공홈에서 사는데.... 이전에 애플제품들은 다 공홈에서 사고 안전하게 받았기에 7년이 지나도, 5년이 지나도 이상없이 잘 쓰고 있는거임. 쿠팡에서 내장하드드라이브 살 때도 박스에 뽁뽁이도 없이 보내서 식겁.. 2021. 3. 7. 키크론 K6 살다살다 기계식 키보드에 눈이 돌아갈 줄은 몰랐는데 올 초에 그 욕망을 채워 버렸음. 그것도 아이패드용이라니 ㅋㅋㅋㅋ 역시 애플제품의 악세사리는 큰 돈이 들어감. 박스도 고급지고, 크기도 작아서 아주아주 내 맘에 들었음. 타이핑 할 때마다 키보드 엘이디가 현란하게 춤추는 모습이 아주 보기좋음 ㅎㅎㅎ 맥과 윈도우 호환이고 블루투스와 케이블을 선택해서 연결도 가능함. 근데 케이블이 내기준에 너무 짧아서 본체에 연결 못하겠음. 나는 신티크 단축키용으로 자주 사용해서 키보드를 왼쪽에 배치를 해서 그런가본데(본체는 오른쪽) 어찌이런....ㅋㅋㅋㅋ 걍 아이패드용임 ㅋㅋㅋㅋ 이제 4년 지난 아이패드만 용량 큰 신형으로 바꾸면....응?? 2021. 1. 20. 스타벅스 플모들 지인찬스와 내 돈의 콜라보로 구입한 플모들. 스벅의 상술은 대체 어디까지인가 ㄷ ㄷ ㄷ 1월 말에 우주인만 사고 이제는 바이바이 할 것임! 꼭!!! 2021. 1. 14. 연말맞이 플모정리 휴 끝냈다! 짜잔! 2020. 12. 31. 트레이더스 쇼핑 아침에 고지라에게 쫒기는 무시무시한 꿈 꾸고 깨고도 여운이 길어서 기분전환으로 트레이더스 갔다. 저 민트 폴딩박스는 산지 좀 됐는데 오늘 첫 개시다 ㅎ ㅎ 월요일이라 그런지 12시에 갔는데도 한산했다. 월욜에만 가야겠어 딱 7만원에 맞춰 샀음 ㅋ ㅋ 특히 저 3리터짜리 샴푸 늘 사고 싶었지만 무거워서 포기했던 것인데 오늘 소원 풀었다. 계산하고, 폴딩박스에 넣고 스벅커피사서 밖에서 마시는데 그렇게 행복할수 없더라. 꿈이고 나발이고 싹 풀렸음. 2020. 11. 30. 칭타오 컵과 일리 캡슐 ㅅㅅㅅ카페에 정보가 올라왔길래 홈더하기 마트가서 샀음. 샌스있게 두개 들어있음/// 물론 맥주는 좋아하지 않아서 2개빼고 나머지는 다른사람 줌. 유리컵이 앙증맞음. 요즘 이 컵만 쓴다. 히히 맥주는 먹어봤는데 뭔가 올라오는 맛이라 다신 안마실거 같다. 하이네켄 밖에 못마시는 나 ;;; 일리 캡슐 사봤다. 둘중에 고르라면 물 양이많은 맨 아래캡슐이 내 취향. 특이하게 캡슐마다 물의 양이 다르게 나온다 ㄷ ㄷ ㄷ 것보다 일리머신 한번 추출할 때 마다 넘 시끄러워서 하루에 한 번만 마심. 하지만 원두의 깊은 맛? 암틈 묘하게 중독됨. 내가 커피알못이긴 하지만 다들 일리일리 하는 이유는 있다고 봄. 각설하고 캡슐때문에 분리수거하려고 삼덕퀸스타 오프너도 샀다고. 근데 이거 생각보다 분리하는게 힘들고, 깨끗이 씻어.. 2020. 11. 29. 플레이모빌 70067, 70317 직구라는 걸 해보겠다고 도전했다가 한달 반정도를 기다리고 받았음. 포르쉐경찰차가 한달동안 입고가 안돼서 정말 선물처럼 받았음. 요즘 아마존에서 무료배송 이벤트 하던데 차라리 기다리다 살걸 그랬나... 싶기도 하고 이럴거면 모두의 배램대로 아마존이 국내 진출하는게 훨씬 더 좋을것 같아. 올해 자동차는 요 두개로 만족했음. 내년에 폭스바겐 2종은 정말 정말 기대됨 ㅜ ㅜ 2020. 11. 29. 이전 1 2 3 4 다음